Wednesday
2020.7.1 13:37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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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3건)
기부 포비아의 확산
마음이 어떤 물질이나 돈으로 쉽게 환원될 수는 없지만 어쩌면 이뤄질 수 있으리라는 믿음 하나로 우리는 기부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얼마 되지 않는 액수더라도 그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성을 담아내려 하고, 도움받는 사...
동대신문  |  2020-06-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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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학내 갈등을 바라보는 자세
등록금 반환이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불만 등 학생들 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은 학보사의 역할로서 사명적이 지만 그런 역할이 학생의 목소리로 국한되지 않고 우리 대학의 모든 구성원으로 확장해야 하는 일 또한 학보사 의...
동대신문  |  2020-05-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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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돌 맞은 동대신문 웹미디어를 위한 소견
먼 후일 한 학자가 동대신문 70주년 특집호를 자료로 쓰기 위해 펼쳐 본다면 ‘웹미디어’라는 하나의 큰 징후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1면 ‘총장님 축언’부터 8면 ‘포토에세이’까지 웹미디어 활용에 대한 문제 인식...
동대신문  |  2020-04-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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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보여주면 소통은 따라온다
지난 18일 총학생회장 후보자 합동공청회에서 총학생회장 후보자는 지난 총학생회를 평가해달라는 한 일반 학생 참가자의 질문에 ‘학우들과 소통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공청회에서 총학후보자의 발언처럼 ‘소통’...
동대신문  |  2019-12-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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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기구의 존재이유
올해 하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와 대의원총회가 무산됐다. 전학대회는 참석자가 의결정족수를 아쉽게 채우지 못했지만 대의원총회는 예정된 개회시간에 성원점검을 시작하기 무색할 정도로 텅텅 비어 있었다. 전학대회와 대의원총회...
동대신문  |  2019-11-11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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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e-러닝 개편이 필요하다
지난 1일 국군의 날 행사에서 군사 퍼레이드가 빠져 ‘축소 논란’이 있었다. 이에 국방부는 “군 장병들이 고생하지 않고 주인공으로서 축하 받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행사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를 보는 관점은 다양할...
동대신문  |  2019-10-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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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공정사회
조국 법무부 장관 의혹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특히 대학가를 중심으로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학생들이 각 대학 캠퍼스에서 촛불집회를 ...
동대신문  |  2019-09-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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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융합형 인재양성의 길
한 분야 전문가를 찾는 사회는 지났다. 사회와 산업체는 복잡한 문제를 다루는 능력을 요구한다. 정부는 2022학년도 문이과 통합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개...
동대신문  |  2019-09-0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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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과연 학생대표자인가
학생대표자들의 학내사안 무관심이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 5월 16일로 예정됐던 대의원총회가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열리지 못했다. 대의원총회는 우리대학 학생대표자들이 모여서 총학생회칙과 같은 회칙을 만들고 바꿀 수 있...
동대신문  |  2019-06-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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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의 과거와 미래
우리대학이 설립된 지 113년이 됐다. 우리대학의 흔적은 우리나라 역사 속 곳곳에 묻어있다. 우리대학은 항일운동의 중심지라는 이유로 폐교되기도 했고 4·19 혁명 당시 학생들은 선봉에서 민주주의를 외치기도 했다. 우...
동대신문  |  2019-05-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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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핀 꽃
꽃이 피는 봄이 왔다. 우리대학도 보궐선거를 열어 민주주의 꽃인 선거를 맞이했다. 하지만 개화를 예정했던 모든 꽃이 피어나진 못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가 사회과학대학(이하 사과대) 정·부후보자 선거를...
동대신문  |  2019-04-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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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넘어 하나로
지난 3월 9일, 한국일보는 “서울 4년제 대학 4곳 중 1곳에 총학생회 없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본문은 대학생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학생 사회 퇴조의 원인을 짚었다. 가장 큰 원인은 ‘먹고살기 바빠서’였다...
동대신문  |  2019-03-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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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우리대학 이사회는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가 추천한 윤성이 식품산업관리학과 교수를 우리대학 제19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총추위는 제19대 총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총장 후보대상자 공개토론회’(이하 토론...
동대신문  |  2019-03-0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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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한걸음을 내딛어라
2018년 11월 21일. 우리대학 총여학생회(이하 총여)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학내에서 발생한 수많은 성차별 발언, 여성 혐오, 몰래카메라 사건 등이 무색해지는 결과였다. 우리대학은 갑작스러운 총여 폐지로 인해...
동대신문  |  2018-12-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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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인은 우리를 대표할 수 없다
학내자치기구의 회칙들은 학생사회를 규정하는 법과도 같다. 학내자치기구의 모든 활동, 사업, 회의 등은 모두 회칙을 기반으로 한다. 학생사회를 이끌어가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그 내용을 개정하거나 제정할 때...
동대신문  |  2018-11-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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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신문 기자들의 친구들에게
1600호를 기념해 문제를 파헤치는 글보다 동대신문 기자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이 사설은 ‘동대신문 기자들을 친구로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봐도 될 것이다.“만나자고 할 때는 신문사 일 때문에 바...
동대신문  |  2018-10-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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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여는 답하라
우리대학 총여학생회(이하 총여)가 설립된 이후, 총여에 관한 크고 작은 논쟁들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총여에 관한 글이 우리대학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이하 대나무숲)나 에브리타임 게시판(이하 에타)에 올라오면 ...
동대신문  |  2018-10-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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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삐걱대는 총장직선제 TF팀
우리대학 차기 총장선거가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민주적 총장직선제와 이사회 구조개편을 위해 1학기 초부터 활동한 TF팀 ‘DOTE(Dongguk Vote)’의 성과는 아직 미진하다. 발대식 때부터 어수선한 ...
동대신문  |  2018-09-0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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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외로운 페미니즘, 무조건적 배척은 안돼
얼마 전 우리대학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범대학 학생회가 페미니즘에 관련된 사업만 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큰 파장이 일었다. 이를 시작으로 ‘사범대학 내 특정 과 학실에서 평소 남성 혐오 단어가 오고갔다’는...
동대신문  |  2018-06-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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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통보에 발목 잡힌 축제
지난 1일, 교육부는 ‘대학생 주류 판매 관련 주세법령 준수 안내 협조’에 관한 공문을 각 대학에 보냈다. 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주점’을 계획하고 있던 대학생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각 대학 총...
동대신문  |  2018-05-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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