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018.8.10 10:44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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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5건)
아직은 외로운 페미니즘, 무조건적 배척은 안돼
얼마 전 우리대학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범대학 학생회가 페미니즘에 관련된 사업만 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큰 파장이 일었다. 이를 시작으로 ‘사범대학 내 특정 과 학실에서 평소 남성 혐오 단어가 오고갔다’는...
동대신문  |  2018-06-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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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통보에 발목 잡힌 축제
지난 1일, 교육부는 ‘대학생 주류 판매 관련 주세법령 준수 안내 협조’에 관한 공문을 각 대학에 보냈다. 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주점’을 계획하고 있던 대학생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각 대학 총...
동대신문  |  2018-05-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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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 연대에 불씨를 지펴라
지난 8일 ‘청소노동자 18명 집단 삭발식’이 진행됐을 당시, 총학생회(이하 총학)의 삭발식 참여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우리대학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삭발식 때 총학생회장 안 왔나요?’라는 질문이 올...
동대신문  |  2018-04-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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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새는 교비, 감사와 관리로 막아야
1월 23일 교육부 홈페이지에 ‘동국대학교 회계부분감사 결과’가 공개됐다. 학생들의 등록금이 포함된 교비는 학생 교육을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감사 결과, 우리대학은 상당한 액수의 교비를 남용한 것으로 밝혀...
동대신문  |  2018-03-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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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직선제, 학내 구성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때
대학가에 총장직선제를 향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총장직선제에 대한 논의는 현재 여러 대학에서 그 결실을 보고 있다. 다수의 국·공립 대학이 총장 선출 방식을 직접선거로 전환했으며, 사립대의 변...
동대신문  |  2017-12-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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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 안전보다 ‘예방적’ 안전이 우선돼야 …
‘동국사랑 1·1·1캠페인 1천구좌 돌파 기념, 연예인 동문 기부 약정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 행사가 지난 19일 우리대학 본관 로터스홀에서 진행됐다. 홍보대사로는 이경규, 김인권, 채정안, 강소라, 손나은 동문이 ...
동대신문  |  2017-11-0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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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구조개혁평가, 평가 이전에 근본적 문제부터 해결해야
지난달, 서울 외 2곳에서 내년 상반기에 진행될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이하 개혁평가) 의견수렴 설명회가 열렸다. 개혁평가는 학령기 인구감소에 대비해 대학의 정원을 감축하고, 대학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박근혜 정...
동대신문  |  2017-10-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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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에게 책임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학생 대표자들의 무책임한 모습이 논란이 됐다. 이달 4일 전학대회에서 ‘글로벌리더 장학특혜’에 대한 해명을 하는 도중 김정민(경영14)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실에서 발견한 문서라며 ‘사회변혁노동자당 동국대 분회(준) ...
동대신문  |  2017-09-1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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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금 폐지와 그 이면
계속해서 논란이 돼 왔던 입학금이 점차 폐지될 전망이다. 문 정부가 ‘대학입학금의 단계적 폐지’를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하고 이를 추진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초 시립대가 입학금을 폐지하면서 40여 개의 국공립...
동대신문  |  2017-08-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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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는 누구의 영역인가?
학생사회가 흔들리고 있다. 서울의 한 사립대의 경우 지난해 11월 총학생회 선거에 아무도 입후보하지 않아 올해 보궐선거가 시행됐으나 투표율이 25%에 불과해 이 마저도 무산됐다. 우리대학도 지난해 투표율 미달로 학생...
김창용 편집장  |  2017-06-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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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과 가고 있는 길, 가야할 길
우리대학이 개교한지 어느덧 111주년이 됐다. 그동안 우리대학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불교대학으로서 불의에 맞서 싸운 시간들이었다. 특히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쟁취했던 4.19 혁명 과정에서 우리대학 동문들은 ...
김창용 편집장  |  2017-05-1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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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둘러싼 잡음 해결해야 학생회에 봄 온다
"이번 학생회 선거 계기로 학생회 존립의 가치, 우리 스스로 다시 제고해야" 지난 11월 학생회 선거의 무산으로 비어있던 자리에 보궐선거로 새로운 학생회가 들어섰다. 학생 자치를 위한 학생회가 새롭게 들어선 것은 축...
동대신문  |  2017-04-10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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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슈퍼맨을 원하지 않는다
작년 무산된 총학생회 선거가 올해 봄 다시 치러진다. 우리는 어떤 대표자를 뽑아야 할까. 이를 위해 지난 몇 년간 총학생회를 평가한 기사들을 찾아보았다.매년 이루어진 총학생회 평가 기사 대부분은 부정적인 내용이었다....
동대신문  |  2017-03-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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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선거 무산, 무관심 탓할 자격은 있나
2017년을 이끌 총학생회가 없다. 이는 비단 우리대학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우리대학처럼 투표율 미달로 선거가 무산된 대학도 ...
동대신문  |  2016-12-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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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탑마저 좀먹은 불공정, 다같이 목소리 낼 때
“이게 나라인가.”최근 국민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이 자조적인 질문 하나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대통령 연설문부터 각종 외교·경제 문건, 공직사회 인사개입에 이르기까지, 일명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의혹에 대해...
동대신문  |  2016-11-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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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지성의 전당,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횡령, 성추행 등 최근 우리대학 교수들의 부적절한 처신이 언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자극적인 기사 제목만큼 그 내용 역시 충격적이다.지난 1일, 일어일문학과 교수가 기숙사 경비 근로자에게 “너는 개 값도 안 돼서 ...
동대신문  |  2016-10-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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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혹 앞에서는 모두가 침묵하는가
가을 대동제 ‘가을길’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매년 대학축제 시즌이면 학생회 행정에 대한 여러 의혹들이 제기된다. 2013년에는 한 이벤트 업체가 축제 행사를 단독 수주하는 대가로 30여 개 대학의 총학생회장들에게 3년...
동대신문  |  2016-09-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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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사업, 교육부의 ‘일년지대계’가 화 불렀다
재정지원을 미끼로 한 교육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은 늘 말썽이 돼왔다. 평생교육단과대학(이하 평단) 사업 역시 그 중 하나다. 이화여대 사태를 시작으로 일부 평단 사업 선정 대학에서 “구성원의 여론 수렴 절차도 없이...
동대신문  |  2016-09-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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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이 있다
구의역 9-4 승강장, 공기업 직원을 꿈꾸던 비정규직 청년은 가방에 넣어둔 컵라면을 뜯지도 못하고 스러졌다. 청년의 목숨을 앗아간 자리에는 책임을 회피하려는 꼴사나운 어른들의 모습과 아들의 시신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
동대신문  |  2016-06-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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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행동이 필요한 순간
지난 12일, 교육부가 ‘대학 내 건전한 집단활동 운영 대책’을 발표하고, 각 대학에 학칙 개정을 통한 인권침해 행위 처벌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내 행사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할 경우, 가해자를 비롯해 행사 ...
동대신문  |  2016-05-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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