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17.6.20 16:09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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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6건)
총학생회는 누구의 영역인가?
학생사회가 흔들리고 있다. 서울의 한 사립대의 경우 지난해 11월 총학생회 선거에 아무도 입후보하지 않아 올해 보궐선거가 시행됐으나 투표율이 25%에 불과해 이 마저도 무산됐다. 우리대학도 지난해 투표율 미달로 학생...
김창용 편집장  |  2017-06-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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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과 가고 있는 길, 가야할 길
우리대학이 개교한지 어느덧 111주년이 됐다. 그동안 우리대학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불교대학으로서 불의에 맞서 싸운 시간들이었다. 특히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쟁취했던 4.19 혁명 과정에서 우리대학 동문들은 ...
김창용 편집장  |  2017-05-1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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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둘러싼 잡음 해결해야 학생회에 봄 온다
"이번 학생회 선거 계기로 학생회 존립의 가치, 우리 스스로 다시 제고해야" 지난 11월 학생회 선거의 무산으로 비어있던 자리에 보궐선거로 새로운 학생회가 들어섰다. 학생 자치를 위한 학생회가 새롭게 들어선 것은 축...
동대신문  |  2017-04-10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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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슈퍼맨을 원하지 않는다
작년 무산된 총학생회 선거가 올해 봄 다시 치러진다. 우리는 어떤 대표자를 뽑아야 할까. 이를 위해 지난 몇 년간 총학생회를 평가한 기사들을 찾아보았다.매년 이루어진 총학생회 평가 기사 대부분은 부정적인 내용이었다....
동대신문  |  2017-03-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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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선거 무산, 무관심 탓할 자격은 있나
2017년을 이끌 총학생회가 없다. 이는 비단 우리대학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우리대학처럼 투표율 미달로 선거가 무산된 대학도 ...
동대신문  |  2016-12-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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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탑마저 좀먹은 불공정, 다같이 목소리 낼 때
“이게 나라인가.”최근 국민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이 자조적인 질문 하나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대통령 연설문부터 각종 외교·경제 문건, 공직사회 인사개입에 이르기까지, 일명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의혹에 대해...
동대신문  |  2016-11-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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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지성의 전당,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횡령, 성추행 등 최근 우리대학 교수들의 부적절한 처신이 언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자극적인 기사 제목만큼 그 내용 역시 충격적이다.지난 1일, 일어일문학과 교수가 기숙사 경비 근로자에게 “너는 개 값도 안 돼서 ...
동대신문  |  2016-10-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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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혹 앞에서는 모두가 침묵하는가
가을 대동제 ‘가을길’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매년 대학축제 시즌이면 학생회 행정에 대한 여러 의혹들이 제기된다. 2013년에는 한 이벤트 업체가 축제 행사를 단독 수주하는 대가로 30여 개 대학의 총학생회장들에게 3년...
동대신문  |  2016-09-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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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사업, 교육부의 ‘일년지대계’가 화 불렀다
재정지원을 미끼로 한 교육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은 늘 말썽이 돼왔다. 평생교육단과대학(이하 평단) 사업 역시 그 중 하나다. 이화여대 사태를 시작으로 일부 평단 사업 선정 대학에서 “구성원의 여론 수렴 절차도 없이...
동대신문  |  2016-09-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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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이 있다
구의역 9-4 승강장, 공기업 직원을 꿈꾸던 비정규직 청년은 가방에 넣어둔 컵라면을 뜯지도 못하고 스러졌다. 청년의 목숨을 앗아간 자리에는 책임을 회피하려는 꼴사나운 어른들의 모습과 아들의 시신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
동대신문  |  2016-06-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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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행동이 필요한 순간
지난 12일, 교육부가 ‘대학 내 건전한 집단활동 운영 대책’을 발표하고, 각 대학에 학칙 개정을 통한 인권침해 행위 처벌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내 행사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할 경우, 가해자를 비롯해 행사 ...
동대신문  |  2016-05-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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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왜 배우는가
우리대학이 개교 110주년을 맞았다. 학내 구성원 모두가 우리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이다.1906년 명진학교로 시작한 우리대학은 일제 강점기, 6·25, 4·19 등 혼란스러운 정치적·시대적 수난 ...
동대신문  |  2016-05-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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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존재의 이유
“앞으로도 전체 학생들과의 만남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학생대표와의 정례적 만남은 고려할 수 있다.”지난 8일, 한태식(보광) 총장이 학생과의 면담을 파기하며 한 말이다. 안드레(정치외교09) 총학생회장은 항의방문을...
동대신문  |  2016-04-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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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부끄러움은 왜 우리의 몫인가
한만수(전 국어국문ㆍ문예창작학부 교수) 교수협의회장 해임결정이 학내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학교당국에 비판의 목소리를 낸 한 구성원의 입을 막으려는 것이 아닐까”하는 의견도 제기된다.한만수 교수협의회장이 징계위원...
동대신문  |  2016-03-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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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해외 캠퍼스 규제 완화, 실효성 있나
대학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길이 넓어졌다. 정부는 투자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국내 대학의 해외 캠퍼스 설립을 허용, 오는 8월까지 계획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 설립·운영규정’ 중 ‘대학의 위치변경 인가에 ...
동대신문  |  2016-02-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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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태식(보광)총장에게 남은 과제
지난 3일 열린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회에서 탱화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일면 이사장 스님을 포함해 ‘이사전원 사퇴’라는 결의가 이뤄졌다. 그러나 ‘학내 구성원들의 단식 중단이 선행되지 않을 시 무효로 한다’는 조건...
동대신문  |  2015-12-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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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대학의 역설
단식 농성에 동참한 구성원이 4명으로 늘어났다. 인권대학을 표방하는 우리대학의 현주소다. 생명에 적신호가 켜진 김건중 부총학생회장에게 “단식을 거두라”며 한만수 교수회장, 김준 교수회 비상대책위원, 김윤길 대외협력담...
동대신문  |  2015-11-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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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론을 분열시키는 역사 국정 교과서에 반대한다
지난달 29일 이화여대 학생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에 맞춰 국정교과서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사복경찰들에 의해 제지당했다. 이날 오...
동대신문  |  2015-11-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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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효율적인 일자리 창출 정책을 바란다
지난해 4년제 대학졸업자의 취업률은 56%로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특별한 이유 없이 쉬는 20대 인구가 지난해보다 16.3%나 증가했다. 박근혜 정부...
동대신문  |  2015-10-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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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조계종 중앙종회의 의미있는 결정
일면 이사장 스님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차기 이사후보에서 제외됐다. 우리대학 일부 이사들의 임기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지난 8일 조계종 중앙종회가 차기 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무기명 비밀투표를 열었다. 이 과정에서 ...
동대신문  |  2015-09-2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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