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19.12.3 19:33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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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5건)
당신의 기도가 다 이루어지면, 세상은 망한다
모든 사람이 기도하는 대로 모두 이루어진다면 과연 좋은 세상이 될까? 한때 축구경기에 골을 넣으면 잔디에 미끄러지면서 두 손을 부여잡고...
유정길 불교환경연대 운영위원장  |  2019-12-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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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 속 차별적 언어가 얼마나 있을까?
보리수아래 정기 모임에서 불교경전에 장애인 차별 언어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질문이 나왔다. 눈에 거슬리는 단어가 있음에도 이 질문에 답...
최명숙  |  2019-11-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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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불교가 가야할 길
식욕을 관장하는 뇌 부위가 훼손되면 인간은 음식을 옆에 놓고도 식욕이 느껴지지 않아 굶어 죽는다. 우리는 고맙게도 욕망을 타고나서 지금...
윤성식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  2019-10-1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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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믿는 것은?
사람은 선사시대로부터 자연의 재해를 이겨낼 힘이 없었기 때문에 자연에 어떤 커다란 힘을 가진 존재가 있어서 그들의 힘을 능가할 수 없고...
보안스님  |  2019-09-2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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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머리와 가슴과 발이 통하는 삶
인간의 삶은 ‘걸어가는 일’로 곧잘 비유된다. 걸음이란 방향과 행동을 담고 있기에, 누군가가 걸어온 길은 곧 그의 인생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손과 발은 모두 행동(行)을 상징한다. 손이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행동을 ...
구미래  |  2019-09-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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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읽기모임
경전은 진리를 알리는 이정표다. 모든 것은 변한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것은 진리기 때문이다. 진...
고영섭 불교학과 교수  |  2019-06-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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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처님이 되시려고?
흔히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라고 한다.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어리석음을 떨치고 진상을 깨쳐 성불하기 위해 스스로 수행...
윤원철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  2019-05-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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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가르침과 실연
석가세존의 가르침은 고집멸도인 사성제, 즉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로 만날 수 있다. 늘 느끼듯 ‘삶은 고통바다’지만, ‘고통의 원인이 ...
서명원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  |  2019-04-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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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의 비유
열반(涅槃, 니르바나)을 성취하기 위한 여덟 가지 성스러운 길, 팔정도(八正道)는 불교와 작은 인연이라도 있는 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
이학종 언론인 및 시인  |  2019-03-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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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없는 3층 건물은 지을 수 없다
“옛날 어리석은 부자가 살았는데 다른 부잣집에 갔다가 삼층으로 된 높고 화려한 누각을 보고서 몹시 탐이 났다. 그래서 자기도 재산이 많...
이병두  |  2019-03-0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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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뒤집기
매체란 고대 라틴어의 Medius에서 유래된 단어로, 단수로는 medium이고, 복수로는 media이며 그 뜻은 ‘무엇과 무엇의 사이’...
선업 스님  |  2018-12-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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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욕하고 비방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할까?
동악 학우 여러분, 한여름 무더위 때문에 힘들어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새내기들은 이렇게 빨리 가는 ...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 원장  |  2018-11-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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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에 대하여
우리는 종종 돌아가신 분들에 대하여 ‘부디 다음 생에는 좋은 데로 가세요’라고 축원을 한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떤 생을 그리는 것일까?...
정덕 스님  |  2018-10-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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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방(六方)’의 의미
불교의 관계발달이론은 《육방예경六方禮經》에 잘 나타나 있다. 인간의 발달주기에 대한 부처님의 말씀을 이 경전을 통해 살펴보면 독특하게 부모 영향기, 선생 영향기, 배우자 영향기, 친구 영향기로 나누어져 있다. 해가 ...
선업 스님  |  2018-09-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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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의 비행과 중도
날치는 가슴지느러미를 이용해 해수면 위로 날 수 있다. ‘나는 물고기(flying fish)’를 뜻하는 ‘날치’로 불리는 것도 이 때문...
서재영  |  2018-06-0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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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나누는 친구는 어떻게 알 수 있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젊은 시절에 좋은 친구, 선우(善友)를 만나서 사귀는 일은 앞날을 위해서 다른 어떤 일보다 중요하다. 좋은 친구를 만...
이병두  |  2018-05-1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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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등
불교의 가르침 중에 ‘안수정등(岸樹井藤)’이라는 내용이 있다. 어떤 사람이 막막한 광야를 걷고 있었다. 그런데 성난 코끼리가 그를 쫓아...
정도스님  |  2018-04-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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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일회
사구아로 선인장은 황량한 사막에서 기둥처럼 우뚝 서서 자란다. 메마른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이글거리는 태양을 이고 사는 탓에 잎조차 ...
서재영  |  2018-03-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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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줄을 조율하듯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머물 때 일이다. 그곳에 머물던 수행자 중 이십억 비구라는 이가 있었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해도 성과가 나지 않...
이병두  |  2018-03-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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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길
부처님 당시 사밧티에 ‘아힘사’라는 이름을 가진 청년이 있었다. 아힘사는 ‘불해(不害)’ 즉 어떤 생명도 해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가...
홍사성  |  2017-12-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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