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20.7.1 13:37

동대신문

상단여백
기사 (전체 715건)
예술가적 자의식과 기자라는 자의식
노래에 과거 향수가 있는 만큼, 음악이 간직한 서정은 생각보다 시각 이미지에 가깝다. 확실히 노래는 다시 듣기보단 그것을 듣던 어느 순...
이태건 기자  |  2020-04-13 14:12
라인
질문하기와 소비하는 것 사이에서
요즈음 우리 세대의 표현방식은 날이 갈수록 대담해지고, 자유로워졌다고들 누구는 말한다. 실제로 내가 피부로 느끼는 오늘날 우리 젊은 세...
곽태영 기자  |  2020-04-13 14:28
라인
잃어버린 정(情)을 찾아서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을 살고 있다. SNS, 동영상, 인터넷 등 다양한 곳에서 남녀...
이건엽 기자  |  2020-04-13 14:19
라인
때로는 저질러 보는 것도 괜찮아
나는 변화를 두려워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대개 ‘왜?’라며 이유를 묻는다. 사실 그 이유 는 나도 잘 모른다. 그냥. 언제부터인가 그렇...
장미희 기자  |  2020-04-13 14:41
라인
내가‘자리’한 곳에 대한 고민
작년 여름에 시작했던 동대신문 기자로서의 활동이 벌써 한 학기를 뒤로하고 새 학기를 앞두고 있다. 기껏해야 6개월 활동했을 뿐인데 이 ...
임준혁 기자  |  2020-04-13 11:42
라인
그들과 나의 세상
가끔 늦은 밤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럴 때면 이런저런 생각이 꼬리를 물며 이어진다. 최근 한 생각에 빠졌다. ‘내가 보고 느끼는 ...
이태준 기자  |  2020-04-13 14:16
라인
텅 빈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다
“텅 빈 캔버스가 사람을 얼마나 무력하게 만드는지 모를 것이다. 비어 있는 캔버스의 응시, 그것은 화가에게 ‘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편주영 기자  |  2020-04-13 14:04
라인
동대신문의 맛
올 여름, 태국인 고등학생 모메네 집에 1박 2일의 초대를 받았다. 초대를 받고 아무런 생각 없이 들떠 있었다. 그러나 모메네 집에 도...
박세미  |  2019-09-02 22:15
라인
동국의 ‘귀’가 되어
학보사 기자로서 중립적 사고는 본원적인 자질로 여겨졌다. 교내의 크고 작은 사건은 사회에서 벌어지는 그것과 근본적으로 닮아 있었다. 때...
천지현  |  2019-09-02 22:15
라인
한 여름밤의 외침
의경 복무하던 작년 이맘때 쯤 밤늦게 경찰서 앞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었다. 여름철만 되면 이런 사람들이 매번 나타난다고 한다. 무슨 ...
안경준  |  2019-09-02 22:13
라인
레벨 업 테스트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나는 홀로 비행기에 몸을 실어 낯선 미국 땅으로 떠났다. 가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게임기나 사달라고 떼를 쓰던...
이민석 기자  |  2019-03-04 13:08
라인
말뚝을 벗어나서
사람의 키보다 두 배는 더 큰 코끼리. 태국에서 본 코끼리는 산만 한 덩치로 사람들의 관심을 갈구하고 있었다. 우직한 코를 휘두르면서 ...
정서윤 기자  |  2019-03-04 13:08
라인
처음 그 순간처럼
지난 1학기 때 나의 대학생활을 돌아보면 나는 집과 학교만 왕복하는 기계와 다를 바 없었다. 문득 이대로 20대를 보내면 후회만 남겠다...
유현동 기자  |  2019-03-04 13:08
라인
쉬지 않는 발걸음
강물이 바람에 쓸려 움직이듯 내 인생도 외부 환경에 좌지우지되던 때가 있었다. 공부만 해야 했던 10대가 끝나고 대학에 와서 맞이한 스...
권세은 기자  |  2019-03-04 13:08
라인
때론 진실이 불편할지라도
불편한 진실과 괜찮게 꾸며진 거짓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과연 사람들은 무엇을 택할까. 이러한 딜레마는 평소 나의 삶 속에서 많이 발생...
선민지 기자  |  2019-03-04 13:08
라인
'나'와 '우리'
집단에 잘 섞이는 사람을 뜻하는 인사이더의 줄임말, ‘인싸’와 그 반대말 ‘아싸’를 모른다면, ‘아싸’라고 놀림 받기 십상일 것이다. ...
김수아 기자  |  2019-03-04 13:07
라인
사람과 사람이 대화할 때 줄 수 있는 것
기자는 글을 잘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쉽게 쓰고 싶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이 기자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새로...
김서연 기자  |  2018-09-03 20:51
라인
사실과 진실 사이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무시하고 떠드는 사람이 기자가 되면 얼마나 위험한지, 자기 말의 무게를 모른 채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
박보경 기자  |  2018-09-03 20:49
라인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
평화로울 것이라 상상했던 캠퍼스는 참으로 소란스러웠다. 이해관계의 충돌로 크고 작은 시위가 멈추지 않았고, 불합리함을 호소하는 대자보가...
김리현 기자  |  2018-09-03 20:48
라인
이 세상에 TMI는 없다
요즘 사람들은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TMI(Too Much Information)라고 말한다. 나에게 TMI는 다른 사람들이 사는 ...
원동우 기자  |  2018-09-03 20:4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