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20.7.1 13:37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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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45건)
손숙과 고(故) 이해랑의 20년 인연(因緣)
리얼리즘 연극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연극 ‘밤으로의 긴 여로’가 故 이해랑 서거 20주기를 맞아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명동예술극장 무대에서 상연된다. ‘밤으로의 긴 여로’는 미국의 극작가 유진 오닐의...
이정민 학술부장  |  2009-09-2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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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교 X까라 그래!’와 ‘korea is gay’의 사이
‘말죽거리 잔혹사’(2004)의 인상적인 대단원에서 현수(권상우)는 분노와 눈물이 뒤범벅된 목소리로 절규한다. “대한민국 학교 X까라 그래!”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이 극언(極言)이 어떤 사연을 함축하고 있는지 잘 ...
조형래  |  2009-09-2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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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구성원의 도움이 다큐 제작 큰 원동력”
4시간 다큐멘터리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22년 동안 철거민 가족의 생애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이를 영화화한 조은교수(사회학)를 영화가 끝난 뒤 만나볼 수 있었다. ‘사당동 더하기 22’는 영화화를 목적으로 만들어 진...
백선아 정기자  |  2009-09-2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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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철거역사 응축된 4시간 다큐 첫 상영
쇠망치를 든 사람들이 집을 쳐부수기 시작했다. 한꺼번에 달라붙어 집을 쳐부수었다. 어머니는 돌아앉아 무너지는 소리만 들었다. 북쪽 벽을...
이신혜 문화부장  |  2009-09-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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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명의 손길이 만든 행복 바이러스
‘테레사 효과란 말을 들어보았는가. 일평생 봉사와 사랑을 베푼 마더 테레사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자신이 직접 봉사를 하는 경우뿐만...
이신혜 문화부장  |  2009-09-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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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은퇴한 송진우 동문의 야구 역정
마운드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던 송골매 송진우(무역학과 88 졸) 동문이 지난 8월 16일 은퇴를 선언했다.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로...
이정민 학술부장  |  2009-09-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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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도깨비 시장에 가다
지난 6월 30일 밤 청계천 고가도로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 날이 지금의 청계천 고가도로를 밟을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이다. 문학·영화 등 여러 문화 장르의 배경이 돼왔던 청계천 고가도로는 일반인들에게...
김하나 기자  |  2009-08-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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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비평]TV 편 - TV생활법정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KBS1에서 우리는 법정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다. 지난 해 11월 2일부터 시작하여 이달 23일로 38회를 맞고 있는 프로다. 1시간 가량의 시간에 2개의 사건을 다루고 있고, 말하자면 박진...
김상수  |  2009-08-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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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스승, 연기 인생의 아버지”
‘진시명사출고도아(眞是名師出高徒阿)’란 말이 있다. ‘훌륭한 스승 밑에서 훌륭한 제자가 난다’는 의미이다. 최민식, 한석규, 박신양 등 한국 영화계를 주름잡고 있는 배우들의 스승인 유현목 감독에게는 이러한 사자성어가...
이신혜 문화부장  |  2009-08-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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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현목 감독 회고, 한국영화의 정부(政府) 스러지다
2009년 6월 28일 향년 84세로 유현목 감독이 별세했다. 이 문장은 단지 영화감독 유현목 개인의 죽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활동했던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그리고 1970년대 초중반의 한국영화계...
강성률 영화평론가  |  2009-08-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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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비친 누드
모바일·인터넷모바일과 인터넷에서 다뤄지는 누드는 대부분 ‘포르노’로만 한정된다고 볼 수 있다. 모바일은 유명 연예인들의 누드사진 유포 통로가 되면서 요즘 불고 있는 누드열풍을 선도하기도 했다. 인터넷 역시 누드라는 ...
동대신문  |  2009-08-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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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이해숙 씨를 만나
누드에 관한 인식이 점차 변화하면서 자신의 누드를 찍기 위해 사진관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일반인들의 누드사진을 전문적으로 찍고 있는 사진작가 이해숙 씨를 만나 이러한 현상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다.- 누드...
은  |  2009-08-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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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빨간 옷 벗고 대중 속으로
가수 이상민과 이혜영이 해외에 나가 많은 공을 들이고, 많은 돈을 들인 누드를 찍고 와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성현아, 권민중, 김완선 등 최근에 누드를 찍었던 많은 연예인들이 가볍게 인터뷰만 했던 것과 비추어 보면,...
김종민  |  2009-08-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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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비평]게임 편 - 동전쌓기
핸드폰의 사용 용도를 말하라면 으뜸으로 전화를 걸고 받는 것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기본적인 성능 외에도 점점 진화하는 핸드폰을 보면 곧 다가올 모바일 세상에 흐뭇해지곤 한다. 100% 만족은 못할는지 모르지...
김도균  |  2009-08-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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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열린 ‘소외된 자’들의 축제
그동안 구경할 수 없는 물건들이 한정기간 문을 여는 백화점에서 한꺼번에 판매된다면 어떨까. 예술전용극장에서나 볼 수 있었던 독립영화, 특별한 관심이 없는 사람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었던 실험극 등의 비주류 문화가 한자...
김진성 기자  |  2009-08-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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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소모임 탐방 - 동굴탐험 연구회 ‘DUCC’
꺼지지 않는 도시의 가로등과 밤이면 더욱 빛을 발하는 네온사인. 빛의 발명으로 ‘어둠’이 사라진 오늘날, 아직도 자연 그대로의 어둠을 간직한 ‘동굴’을 찾는 이들이 있다. DUCC(동굴탐험연구회) 회원들이 그들이다....
민  |  2009-08-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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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도 온라인 커뮤니티 전성시대
인터넷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오프라인 못지 않은 사회 활동이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인터넷은 매체로서 뿐만 아니라 시·공간을 초월한 사회활동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낳는 데 중...
문화부  |  2009-08-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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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비평]도서 편 - NQ로 살아라
철밥통을 지켜주던 학연 지연도 이제 소용없다. IQ 서열로는 남부러울 것 없다던 해외 박사학위 소지자들도 일자리를 찾기 힘들다. IMF 이후 달라진 한국사회에서는 연줄도, 좋은 머리도 통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새 시...
장하용  |  2009-08-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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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민’ 담은 축제 한마당
학내 문제에 관한 공개 토론회 자리를 마련한다면 참여하는 학생수가 얼마나 될까. 아마도 무관심하게 지나쳐 가는 학생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이러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딱딱하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흥겨운 춤과 노래로...
은  |  2009-08-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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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전용상영관 소개
지난 2001년 저예산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라이방·나비·고양이를 부탁해’를 살리자는 ‘와라나고’ 운동이 진행됐다. 이 운동의 내용 중 하나가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들이 흥행여부와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상영될 수 ...
민  |  2009-08-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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