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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3 19:23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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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1건)
[敎授隨筆(교수수필)] 和解(화해)
세상 事物(사물)이 모두 제대로의 모습을 가지지 않은 것이 없고 모든 현상이 또한 各異(각이)하다. 이는 모든 事物(사물)과 現象(현상)이 제각기 개성과 특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 하겠다. 어떤 言語(언어)學者(학...
崔世和(최세화) <師範大(사범대) 國敎科(국교과)敎授(  |  1975-09-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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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盛夏(성하)를 이기는 젊음들 <4> 아르바이트
○…여름이 제 나름대로 길을 낸 교차로, 執念(집념) 덩어리 책가방을 힘으로 들고 가는 사람, 도서관은 고요로 그 무게를 지탱하고 여름의 뜨거운 숨결을 知性(지성)으로 同化(동화)시킨다. 農村奉仕(농촌봉...
李惠淑(이혜숙) <文理大(문리대)․英文科(영문과  |  1975-07-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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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盛夏(성하)를 이기는 젊음들 <3> 圖書館(도서관)
○…여름이 제 나름대로 길을 낸 교차로, 執念(집념) 덩어리 책가방을 힘으로 들고 가는 사람, 도서관은 고요로 그 무게를 지탱하고 여름의 뜨거운 숨결을 知性(지성)으로 同化(동화)시킨다. 農村奉仕(농촌봉...
羅仁(나인) <法政大(법정대)․行政科(행정과)>  |  1975-07-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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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盛夏(성하)를 이기는 젊음들 <2> 奉仕活動(봉사활동)
○…여름이 제 나름대로 길을 낸 교차로, 執念(집념) 덩어리 책가방을 힘으로 들고 가는 사람, 도서관은 고요로 그 무게를 지탱하고 여름의 뜨거운 숨결을 知性(지성)으로 同化(동화)시킨다. 農村奉仕(농촌봉...
金明玉(김명옥) <農林大(농림대)․農學科(농학과  |  1975-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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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盛夏(성하)를 이기는 젊음들 <1> 旅行(여행)
○…여름이 제 나름대로 길을 낸 교차로, 執念(집념) 덩어리 책가방을 힘으로 들고 가는 사람, 도서관은 고요로 그 무게를 지탱하고 여름의 뜨거운 숨결을 知性(지성)으로 同化(동화)시킨다. 農村奉仕(농촌봉...
金智錫(김지석) <經商大(경상대) 經濟科(경제과)>  |  1975-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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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讀書(독서) 有感(유감)
우선은 책을 읽는 학생들의 자세가 問題(문제)된다고 본다. 大韓民國(대한민국)의 讀書(독서)水準(수준)이 大學生(대학생)이라고는 여덟밖에 없다는 ‘우간다’와 맞먹는다는 말을 전해 듣고 무척 놀랐던 일이 있다. 물론 ...
한강원<經商大(경상대)․經營科(경영과)>  |  1975-05-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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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수필] 現代知識人(현대지식인)의 人間意識(인간의식)
현대지식인의 인간의식 구조의 밑바닥에는 짙은 불안이 감정과 어두운 회의의 빛과 절박한 위기의식이 자욱하게 깔려있다. 人間(인간)의 自由(자유)와 個性(개성)과 능력에 대한 명확한 신념 속에서 자기긍정의 의식과 넘치는...
金福善(김복선) <敎養學部(교양학부) 副敎授(부교수)>  |  1975-04-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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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수필] 植樹施策(식수시책)과 그 保護(보호)
山林荒廢(산림황폐) 自然的(자연적)이든 人爲的(인위적)이든 그 影響(영향)은 매년의 旱水災(한수재)로 직접 우리의 현실에 나타나고 있다. 작년 全南(전남) 一帶(일대) 地域(지역)은 일련의 홍수로 말미암아 허물어진 ...
金昌浩(김창호)  |  1975-04-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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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수필] 芭蕉(파초)의 思想(사상)
어제 소리 없이 내리던 봄비가 별안간 우박을 동반하여 거세게 퍼붓더니 오늘은 이렇게 화창할 수가 없다. 겨우내 월동을 위하여 지하실 속에 옮겨 두었던 몇 그루의 芭蕉(파초)를 캐내어 바깥뜰로 옮기는 작업도 이젠 힘에...
張漢基(장한기) <  |  1975-04-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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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맨 斷想(단상)] 慾求(욕구)無限(무한)
이제 남산에서 새 아기코끼리가 뒤뚱거리며 조심스런 걸음마를 시작하고 있다. 그렇게 위대해보이던 대학뺏지가 입시경쟁에서 이긴 자에게 주는 무슨 훈장 같은 인상을 준다. 하지만 승리는커녕 진리의 문턱이라는 대학 신입생으...
裵淵亨(배연형)(文理大(문리대) 國文科(국문과))  |  1975-03-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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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맨 斷想(단상)] 期待(기대)
“1975년 3월 2일 上京(상경)하다.” 어떻게 이루어진 사연이며 얼마나 많은 陣痛(진통)과 試鍊(시련)속에 만들어진 제목인가? 나는 왜? 무엇하러 上京(상경)했는가? 特急(특급) 入席(입석)! 할 일없는 想念(상...
魯榮(노영)(法政大(법정대) 法學科(법학과))  |  1975-03-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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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맨’ 斷想(단상)] 人生(인생)의 成熟期(성숙기)로
전날, 낯설기만 했던 교정에 파릇하니 순이 돋은 개나리줄기에 알지 못할 정감이 스민다. 70여 년 간을 중생교화의 용광로로써 팔정도에 의한 철저한 교육의 탑에 경건함을 갖는다.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고 늘지도 ...
김영희 <文理大(문리대)․國文科(국문과)>  |  1975-03-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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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맨’ 斷想(단상)] 서울구경
“아버님 큰 大(대)자 하나 따기가 이처럼 힘 드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저의 합격의 영광을 아버님께 돌려드립니다” 맨 처음 합격증을 받아 쥐고 마치 풍랑을 만난 조각배 마냥 뛰는 가슴을 겨우 진정시키며 애써 뱉은 ...
朴橫慄(박횡률) <佛敎大(불교대)․哲學科(철학과  |  1975-03-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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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맨’ 斷想(단상)] 東岳(동악)의 메아리
좋은 글을 싣고 싶어 몇 장의 원고지를 긁어 봐도 별로 신통치 않다. 온 몸을 죄어 짜는 듯한 갖가지 不滿(불만) 탓일지…. 이제 와서 지나간 일들을 꺼내고 싶지는 않지만, 한 가지 가슴에 뭉치는 응어리...
李秉河(이병하) <法政大(법정대)․行政科(행정과  |  1975-03-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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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맨’ 斷想(단상)] 봄비의 祝福(축복)
아직 겨울의 추위가 채 가시지 않던 어느 날이었다. 잠을 자고 있던 나는 어떤 힘에 끌려 눈을 뜨게 되었다. 무엇인가가 내 귀에 바짝 붙어서 속삭이고 있었다. 그건 대단히 큰 호소력을 가지고 있어 나를 자리에서 일어...
韓壯元(한장원) <經商大(경상대)․經營科(경영과  |  1975-03-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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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業隨想(졸업수상)] 4. 나의 길
사람에게는 누구나 그 사람대로의 삶의 길이 있다. 그러나 이 삶이 운명적으로 결정되는 것인지, 의지에 따라 결정되는지, 혹은 우연적으로 되어버리는 것인가에 대하여 많은 先覺者(선각자)들이 탐구하여 왔으나 아직도 명확...
崔仁淑(최인숙) <佛敎大(불교대)․哲學科卒(철학  |  1975-02-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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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業隨想(졸업수상)] 3. 同人活動(동인활동)
4월, 어느 해 北韓山(북한산) 絶頂(절정)을 내려가던 다섯 사람의 행렬을 생각해본다. 한창 만발한 철쭉꽃 키에 묻혀 파랗게 질리며 앞장서서 가던 교준이와 그 뒤를 따르던 범모 정희, 현숙이 그리고 꽁무니에 붙어서 ...
馬淑鉉(마숙현) <文理大(문리대)․國文科卒(국문  |  1975-02-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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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業隨想(졸업수상)] 2. 따뜻한 사회
차는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향해 달린다. 사막, 질서정연하게 심어져 있는 여러 가지 농작물이 끊임없이 뻗힌 길, 하늘을 치솟을 듯한 야자수는 길을 따라 열을 지어 가로수를 이루고 있었다. 차창을 ...
咸蓮淑(함연숙) <文理大(문리대)․英文科卒(영문  |  1975-02-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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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業隨想(졸업수상)] 1. 理想的(이상적) 살림꾼
일곱 해 동안이나 머물렀던 대학에서 고향을 등지는 기분으로 졸업을 맞게 됩니다. 스무살서부터 서른살 사이는 대학에 籍(적)을 두었다는 사실 밖에는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大學(대학)은 커다란 정신이라고 생각합...
朴大陽(박대양) <經商大(경상대)․經營科卒(경영  |  1975-02-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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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용돈
용돈은 한마디로 치사한 돈이다. 무릇 돈이 치사하지 않은 게 있을까마는 스물이 넘어 일주일에 두 번씩이나 면도를 하는 처지에 용돈까지 얻어 쓰는 기분이란 조금만 기다리면 몇 배로 갚아준다고 백만원짜리 공수표를 남발해...
유지광 <工科大(공과대)․高工科(고공과)>  |  1974-09-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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