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20.7.1 13:37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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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7건)
[매체비평]두 스타의 하차(下車), 대중의 선택은?
김제동과 손석희 - 두 사람의 하차(下車)는 보수진영에 득이 될까. 그럴 것 같진 않다. 보수진영의 반응이 이를 방증(傍證)한다. 두 ...
민임동기  |  2009-11-0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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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기] 내 생애 최고의 도서 - 변호사 이야기
법조계에 관련된 각종 비리가 터져 나올 때마다 국민들은 분통을 터뜨리면서도 일면 남의 일처럼 여겨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사회가 복잡해지고 분쟁이 늘어나면서 법은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생활의 일부가 ...
강선화  |  2009-08-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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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기]내 생애 최고의 도서 - 스피노자와 표현의 문제
누구나 책을 만나며 살아간다. 그러면서 큰 감동을 받는다. 하지만 큰 감동을 받은 책이라 할지라도 세월이 지나면 언제 그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나 싶게 잊어버리고 만다. 아마도 세월이 지난 만큼 더 성숙해서일 것이다...
박인성  |  2009-08-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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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기] 내 생애 최고의 영화 - 닥터 K
한창 취업준비에 몰두해야 할 졸업년도. 때아닌 영화열풍에 휩싸여 하루평균 대여섯편의 비디오를 보던 시기가 있었다. 신작 선정에는 한계가 있는지라, 어떤 영화를 봐야하는지는 삶의 화두가 되다시피했고, 비디오가게에 들리...
이창용  |  2009-08-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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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기] 내 생애 최고의 노래 - 노래하나 햇볕 한 줌
수업을 마친 후, 쌀쌀해진 날씨에 몸을 움츠리며 학교 문을 나선다. 하루하루 지내는 것이 분명 나만 힘든 건 아닐 거라는 생각에, 그래도 오늘 하루가 무사히 지났음에 대한 안도의 한숨을 쉬며 왠지 모를 시원섭섭한 마...
이은정  |  2009-08-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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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기] 내 생애 최고의 여행지 - 태백산맥
내 생애 최고의 여행지라? 집사람이 이 글을 읽을 확률이 매우 낮을 터이니 좀 솔직해지자. 아내가 아닌 한 여인을, 그것도 유부녀를 만나고 짝사랑에 안타까워하던 20여년 전의 그 곳을 손꼽아야 하겠다. 유난히 큰 가...
한만수  |  2009-08-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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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기] 내 생애 최고의 공연 - 러브레터
선배언니와 함께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보기 위해 KBS 방송국으로 향했다. 입장이 시작되어 공개홀에 들어서자 사람들은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뛰기 시작했다. 운이 좋게도 우리는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만 늦...
공수민  |  2009-08-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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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기] 내 생애 최고의 도서 - ‘화’
세상의 평화는 마음의 평화에서 온다. 고요한 숲 속에 앉아 숨을 쉰다. 나는 지금 숨을 쉬고 있다. 하나, 둘, 셋 내쉬는 숨을 열까지 세어보자. 이 자세로 움직이지 말고 열까지 세어보자. 하나, 둘, 셋, 넷 부처...
김영수  |  2009-08-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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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기 - 내 생애 최고의 연극
십일월이 마지막 잎새들을 떨구어 가는 이맘때면 셰익스피어의 말기극 ‘겨울이야기(The Winter’s Tale)’가 생각난다. 런던 테임즈강 유역 과거 셰익스피어 극 전용극장이 있던 바로 그 자리에 같은 모습, 같은...
김한  |  2009-08-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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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독립영화 이야기] 워낭소리
독립영화, 그것도 저예산 다큐멘타리로 한국에서 역사상 최다관객에게 감동을 준 영화. 바로 ‘워낭소리’다. 지금 추세로 보건대 300만,...
유지나 교수  |  2009-03-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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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독립영화이야기] ‘아스라이’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디지털 영상시대. 그래도 영화를 만든다는 것, 특히 변변한 촬영기자재도 구하기 힘든 지역에서 독립...
유지나 교수  |  2009-03-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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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친구 ‘노버트’
누군가 인생에 기회는 세 번 온다고 했다. 나는 그 중 한 번의 기회를 영국에서 잡은 것 같다. 독일에서 한 10주간의 자원봉사가 그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 이상이었고 운도 좋았다. 사람을 얻었고 언어와 문화...
최민희  |  2008-06-0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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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사전 준비가, 연수효과를 높인다
남들만큼 절실하지도, 마냥 들뜨지도 않았다. 오히려 세태에 휩쓸리는 듯한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대학원 진학과 같은 유학이면 모를까. 호주 배낭여행 때 본 한국 어학연수생들의 모습에 인상을 찌푸렸던 내가, 바로 그 ...
최민희  |  2008-03-10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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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추억의 장난감을 찾아서
오늘도 동네 문구점은 시끌시끌하다. 문구점 앞에서 갖가지 신기술을 선보이며 팽이를 치는 아이들과 한켠에서 땀을 흘리며 미니카를 조립하는 아이들. 여자아이들은 문구점에 딱 하나 있는 미미인형에 마음을 뺏겼다. 기억들 ...
배종성 수습기자  |  2007-11-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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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화유산 대참사를 말한다
전쟁의 기본 속성이 살상과 파괴임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아무리 전쟁이라고 하여도 6천년간 지속되어 온 인류의 문화유산은 최대한 보호되어야 할 것이다. 이라크는 인간의 창조적 활동이 만든 가장 지적이며 풍요한 고고...
전봉진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  2003-05-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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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부드러운 감옥(시)-이경임
80년대의 어둡고 긴 터널을 통과해 이제 막 빛이 보이려는 찰나, 우리는 건국 이래 최대의 경제 위기라는 또 다른 터널 속으로 길고도 지루한 여행을 시작하고 있다. 이와 맞물려 세기말이라는 강박관념은 더 이상의 희망...
김동완  |  1998-11-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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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의 흰옷’을 읽고
베트남의 위대한 작가, 구엔 반봉의 ‘사이공의 흰옷’은 1963년 -고딘 디엠정권이 타도된 해-의 세와 독재, 그리고 경제적 착취속에서 사회적, 도덕적 타락으로 매판의 거리로 되어버린 남베트남의 도시 사이공이 무대가...
김종찬 <문과대 국문과>  |  1986-11-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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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이달의 詩(시)
◇이 저녁에도 오는 저승비 浪承萬 作(랑승만 작)◇사랑굿 63 김초혜 作(작) 인간은 언제나 현상(現象)에서 이데아를 바라보려 한다. 설혹 눈을 부릅뜨고 아우성치는 악머구리의 세상에서도 그런 마음가짐이라야 참됨을...
蔡洙永(채수영) <동문‧문학평론가>  |  1986-11-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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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小說] 無門山(무문산)에 가서 / 정찬주 作(작)
문학의 언어가 사회적 언어와는 다른 기점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은 굳이 로랑바르트의 말을 빌지 않아도 이제는 문학의 상식이 되어버린 이야기다. 문학은 신념의 체계, 지성이라는 인식의 체계를 뛰어 넘는 데에서부터 그 가능...
兪漢根(유한근) (동문·문학평론가)  |  1986-10-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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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논평] 몸에 좋다면 뭐든지…
과대선전, 消費者(소비자) 호기심 유발시켜生態系(생태계) 보존 위한 當局對策(당국대책) 절실해 健康(건강)과 長壽(장수)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본능에 가까울 정도로 집착이 강하다. ‘몸이 튼튼하고 병이 없는’ 건강한...
羅銀珠(나은주) 기자  |  1983-06-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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