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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3 19:32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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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7건)
‘아가씨’와 ‘핑거스미스’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의 개봉이 다가오며 원작소설 핑거스미스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아가씨'는 동성...
권나형 수습기자  |  2016-05-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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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그 후는?
최근 한류가 재조명 받고 있다. 그 중심에 KBS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있다. 이 드라마는 국내에서 시청률 30%를 넘겼으...
황지훈 수습기자  |  2016-04-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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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화] 진정한 언론을 비추다
당신의 눈앞에 사과 상자 하나가 놓여있다. 그 안에는 썩은 사과와 멀쩡한 사과가 섞여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 대부분은 눈에 보이는 썩은 사과들만 골라내어 버리고 말 것이다. 그러나 어떤 누군가는 단...
우선하 기자  |  2016-03-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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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탄생 100주년에 부쳐] 천년신선 시신(詩神)의 숲, 미당
자 화 상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었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
윤재웅  |  2015-05-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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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야 교수의 한국의 도시 <1>
-해류가 만나는 도시, 여수(1)한광야 교수의 ‘한국의 도시’는 우리가 잘 모르는 한국 도시들의 이면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익히 알려진 관광명소들이 아닌, 조상들의 삶이 담긴 옛 도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한광야 교수  |  2015-02-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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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야기 속의 이야기, 현재 과거 함께 등장하는 액자식 구성 인상적"주드 로, 틸타 스윈튼, 랄프 파인즈……유...
박주희 수습기자  |  2014-04-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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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문화산책]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처럼
“어떻게 지내니?”, 라고 물으면, “나 잉여야” 혹은 “잉여롭게 지내”란 답이 온다. 한때 껄끄럽게 들리던 ‘루저’란 표현은 이제 자발적인 ‘잉여’란 말로 발랄하게 변신한 것 같다. 쓰고 난 나머지 물품, 과잉된 ...
유지나 교수  |  2013-12-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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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문화산책] 벤다 빌릴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 발표한 ‘2013 삶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하위권이다. 사회적 지지감은 최하위권을 ...
유지나 교수  |  2013-11-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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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문화산책] 그래비티
한 여성이 정처없이 우주 미아로 떠돈다. 자살시도를 할 정도로 고통스럽게 부유하며 악전고투를 벌인다. 생사와 시공이 하나로 돌아가는 간단한 서사와 광대한 우주 풍광은 간담을 서늘하게 자극한다. 강렬하고 광대하며 미세...
유지나 교수  |  2013-11-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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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문화산책] 블루 재스민
학교 도처에 소위 명품이란 물건들이 자주 보인다. 학생 스스로 명품을 살 경제적 능력이 있어서일까? 아니면 짝퉁? 명품은 유럽산, 특히...
유지나 교수  |  2013-10-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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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문화산책]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
독신이 증가하고 있다.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독신용 제품은 잘 팔린다고 한다. 독신소비자를 뜻하는 싱글슈머(Singlesumer)란 말도 나오고, 기업들은 싱글슈머용 상품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독신가구는 20...
유지나 교수  |  2013-09-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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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문화산책] 설국열차
폭염에 지쳐버린 여름 재난형 한국영화들이 극장을 채웠다. ‘설국열차’를 비롯하여 ‘더 테러 라이브’, ‘감기’, ‘숨바꼭질’은 놀랍게도 우리 현실을 재난적 상황으로 번역해내는 유사점을 보여주는데, 꼬리에 고리를 물고...
유지나 교수  |  2013-09-0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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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문화산책] 비포시리즈 3부작
여자와 남자가 티격태격 말싸움, 말놀이를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들. 그 중에서도 1995년 ‘비포 선라이즈’는 매력적인 대사와 황홀한 산책으로 여행로맨스의 전설적 존재가 되었다.파리여자 셀린느(줄리 델피)와 미국남자 ...
유지나 교수  |  2013-06-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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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문화산책] 앤젤스 셰어
‘블루칼라 시인’으로 불리우는 켄 로치는 리얼리즘 영화의 상징적인 존재이다. 그의 작품들은 부조리한 세상의 제도와 질서에 시달리는 이들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어 안는다.앞날이 보장된 의사직을 포기하고 조국 아일랜드 독...
유지나 교수  |  2013-05-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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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문화산책] 시저는 죽어야 한다
어수선한 삶의 풍경을 바라보노라면 떠오르는 셰익스피어의 명구, “인생은 연극무대와 같다” 그러니까 무대에 선 배우처럼 그저 맡은 역을 잘해내면서 ‘인생-연극’을 즐기라는 것일까? 연극작업을 다큐멘터리체로 독특하게 풀...
유지나 교수  |  2013-05-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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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문화산책] 지슬
이 글을 쓰는 이 순간, 나는 분단국가라는 ‘뜨거운 감자’ 속에 사는 서러움을 절감한다. “이러다 전쟁나면 어떻게 하죠?” 라고 묻는 학생도 있다. 외신에서는 한반도 전쟁위기를 이슈로 다룬다. 그래도 우리는 그저 여...
유지나 교수  |  2013-04-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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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문화산책]신중현작품집, 김정미-NOW
봄은 ‘보는 것’이란 말을 줄인 것이다. 언 땅도 녹고, 쌓인 눈도 사라지고, 여기저기서 꽃망울이 터질 준비를 하고 있다. ‘봄소식’이란 시에서 이창건 시인은 버들강아지들이 “멍멍멍 짖고 있습니다”라고 노래한다. 하...
유지나 교수  |  2013-03-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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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문화산책] 기억의 나라
우리는 어디에서 살까? 새 정부가 출발하는 대한민국이고, 동국대학교에 다니는 이들은 남산 밑에 산다. 봄과 함께 화사한 꽃들로 물들어 갈 남산을 상상만 해봐도 마음이 환해진다. 진달래를 보며 짐지고 가는 인생을 노래...
유지나 교수  |  2013-03-0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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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문화산책] 2012
곧 다가 올 2012년 12월 21일. 지구가 폭발하는 대재앙 속에 인류가 멸망하는 날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투머로우’, ‘인디펜던스데이’ 등을 만든 롤랜드 에머리히가 연출한 영화 ‘2012(2009)’에서 설...
유지나 교수  |  2012-12-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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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교수의 문화산책] 배호의 ‘안개 낀 장충단공원’
아름다운 가을이 가고 있다. 늘 스쳐지나가던 장충단공원을 슬슬 산책해야 한다고 벼르던 생각을 마침내 결행했다. 남산공원으로 이름을 바꿨지만 내겐 여전히 장충단공원이다. 아마도 배호의 ‘안개 낀 장충단공원’이 마음 속...
유지나 교수  |  2012-11-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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