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19.12.3 19:33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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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9건)
[동악로에서] 대표자
투표 마지막 날, 올해도 어김없이 두 개의 수치가 경쟁하듯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남은 시간’과 ‘모자란 표수’. 촌각을 다투는 경기가 진행되고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모자란 표수’가 먼저 카...
남대철 기자  |  1998-11-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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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구교
동악에 썰렁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재단의 일방적인 총장낙점과 함께 불교종합병원ㆍ일산 제3캠퍼스와 관련한 재정확보 방안 등 여기저기서 큰 문제들이 불거져 나와 ‘동국발전’을 내건 선거는 요즘 축제의 장이라기보다는, ...
박영실 기자  |  1998-11-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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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 선거
11일 오후 4시 진흥관 수위실 1층 로비 선거투표현장에서는 법정대 2팀, 졸업준비위원회, 야간강좌총학생회 각각 1팀에 학부선거까지 포함해 모두 5팀이 한 날 한 시, 같은 장소에서 투표를 하게 되었다. 각 단대와 ...
장희정 기자  |  1998-11-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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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아쉬움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방송소리와 함께 셔틀버스 문이 열린다. 행사장 정문에 도착한 수많은 인파는 ‘새천년의 미소관’으로 우르르 몰려간다. 미소관 안에는 백남준씨가 제작한 백팔번뇌라...
박양우 기자  |  1998-11-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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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자유
‘논장’, ‘서강인’, ‘오늘의 책’, ‘장백’. 다름 아닌 서울소재 대학가 주변 인문사회과학서점 이름이다. 이들 4개 서점은 지난 달 29일 경찰청보안과 형사들의 압수수색을 통해 ‘철학강의’의 40여종의 서적과 거...
오인택 기자  |  1997-11-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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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 갈등
가을바람이 유난히 차던 지난 10일 오후 5시 녹두사거리. 동아리 ‘탈’의 길놀이와 ‘경당 치우’의 시연을 시작으로 제4회 녹두거리 문화제의 막이 올랐다.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하고, 오정수 학...
김용환 기자  |  1997-10-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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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 지금도 남의 땅
“농대 학생인데요. 대운동장에서 무슨 행사를 하는지 소란스러워서 공부하는데 지장이 많아요.” 지난 25일 일요일 혜화관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 전화를 걸었다며 불만섞인 목소리가 들려왔다. 주말만 되면 학내 대운동장이...
박수로  |  1992-10-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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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 파업전야
“돈 몇푼에 환장했지. 다 잘해보자고 하는 짓인데...” 작년말부터 산재해오던 (주)명신개발의 임금착취, 노동착취 등 부정비리를 호소문을 통해 폭로했으나, 요구사항이 전혀 해결되지 않아 지난 18일 전면파업을 선언하...
김경숙 기자  |  1991-03-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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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 교권침해
“황필호 교수님에 대한 과 학우들의 감정은 냉담한 편입니다. 그러나 재임용 유보가 한 개인에 국한된 것이 아닌 이상 사립학교법에 의한 일방적 유보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지난 18일 철학과 학생회장은 과 비상총회를 준...
이병민 기자  |  1991-03-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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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 껍데기는 가라!
“이사장님을 뵙게 해 주십시오” “재단 혁신 쟁취하여 동국발전 앞당기자! 앞당기자! 앞당기자!” 지난달 27일 경주캠퍼스 졸업식장을 향해 가던 내·외귀빈용 학교버스를 막으며 이사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던 학생 30여명의...
동대신문  |  1991-03-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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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 유명무실 논쟁
“여총이요? 잘모르겠는데요” “총학생회 밑에 있는 건가?” “여총회장 이름이요? 몰라요” 2천4백여 여학우들의 이해와 요구를 수렴하고 대변한다는 총여학생회. 몇몇 여학우들에게 이러한 총여학생회에 관해 물어본 결과 얻...
김영란 記者(기자)  |  1990-11-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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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 폭력해결 방도
“학원내 폭력사태에 대한 명확한 대처가 없는 한 이러한 일이 언제라도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법조치는 자치 기구에 대한 폭력이외에도 학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폭력행위에 대한 경고입니다” 지난 11일 ...
이형숙 記者(기자)  |  1990-10-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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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무관심
지난 18일 오후 2시 동국관 앞. “야 임마. 그것도 제대로 못 넘기냐.” 조금 전 헛발질하여 땀이 흥건한 상기된 얼굴들. 같은 날 같은 때 도서관 내 열람실. 한자리도 놓칠세라 학문에 열중인 평소보다 오히려 많은...
남궁온 記者(기자)  |  1990-09-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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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 단결투쟁
“당신이 노동자를 위해 한일이 뭐가 있소!, 기회주의적 보수야당 반대한다!” “민중당을 건설하여 재벌정당 민자당을 타도하자!” 지난 8일 ‘민자당 독재분쇄 및 영·호남 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청년학생 결의대회’에서 민...
이진호  |  1990-09-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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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 5월 광주
“어려운 검문을 뚫고 이곳에 도착하신 백만 학도 여러분! 모두 모이셨습니까” “투쟁-” “이 나라를 사랑하시는 광주시민 여러분! 오셨습니까” “예-” 4만여명의 학생ㆍ시민이 모인 가운데 18일 오후6시 전남대학교에서...
김영란 기자  |  1990-05-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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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 보편성―특수성
대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이 존재한다고 했을 때 이는 바로 동국의 현재 모습 속에서 파악되며 또한 Universalism과 Budhistspirit라는 차별성에서 그 조화는 두드러지게 된다. 이 말은 제12대 총장선거를...
이만섭 기자  |  1990-01-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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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종정과 재단혁신
“종정예하! 학교발전에 온몸을 불사르고 있는 저희 학생들에게 동국의 발전에 대한 획기적인 전망을 열어주시기 바라며…” 지난 18일 오후 본교생 69명은 종정스님이 안거하고 계시던 백련암 뜰에서 눈발이 날...
이진형  |  1989-11-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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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11월 총궐기
“무자비한 탄압을 무자비 하게 뚫고 들어왔습니다" 지난 10일 오후3시30분, 도서관앞에서는 당초 집회시작보다 1시간30여분 늦게 본교를 비롯한 세종대ㆍ이화여대ㆍ경기대 등 학생 8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원탄압분쇄...
박영란  |  1989-11-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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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 동악의 초상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검은 천이 깔려있는 동국관(L301) 앞은 심각한 표정의 교수와 학생들로 암울하고도 답답한 분위기. 안건조차 제대로 상정하지 못해 말다툼을 벌이고 있는 교수회의장 밖에서는 출입을 제지당한 학생...
서창훈  |  1989-09-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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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로에서]상징물 건립
경주캠퍼스교내에도 동국의 혼이 담긴 상징탑이 서 있다면 무척 자랑스러울 것이다. 현재 지난 6월부터 상징탑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총학생회...
오성률  |  1989-08-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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