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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3 19:23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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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1건)
[푸른벤치] 出發線上(출발선상)의 選手(선수)
꿈속에서 잃어버린 한 장의 사진이 아침의 거울 속에 하얗게 웃고 있다 밤길을 떠나던 時間(시간)들이 만조의 바람이 되어 술렁이는 어둠 목을 빼들고 번쩍이는 어둠 요즘은 꿈도 꾸지 않고 아침을 맞는다. 커튼 새로 햇살...
咸朱勇(함주용)  |  1973-04-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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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벤치] 아끼지 못한 時間(시간)
祝祭(축제)와 野遊會(야유회), 또 休校令(휴교령)이라는 단어들이 내 머리를 때리고 간 나의 교양학부 시절. 너무도 보람 없이 그리고 빠르게 지나가 버렸다. 大學(대학)의 첫 生活(생활)은 講義室(강의실)을 찾는 것...
羅宗星(나종성)  |  1973-03-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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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벤치] 現實(현실)과 責任(책임)의 壁(벽)
大學(대학)은 人生(인생)을 微分(미분)하는 방법과 積分(적분)하는 방법을 배워 自我(자아)를 찾게 하는 곳이라고 일년 간의 생활을 통해 내 나름대로 정의해 보았다. ‘메커니즘’과 ‘휴머니즘’이 共存(공존)하는 모순...
安正勳(안정훈)  |  1973-03-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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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에 이 趣味(취미)를] ‘피카소’쯤은 美術(미술)
○…겨울이 와 함박눈이 내리고 바람도 싸늘하다. 더불어 期末考査(기말고사)가 끝나고 다시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이 긴 휴일에 우린 진지한 하루 학업과 趣味生活(취미생활)로 윤택한 나날을 맞이해야겠다. 無...
羅(나)가영  |  1972-12-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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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에 이 趣味(취미)를] 映像美學(영상미학) 映畵(영화)
○…겨울이 와 함박눈이 내리고 바람도 싸늘하다. 더불어 期末考査(기말고사)가 끝나고 다시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이 긴 휴일에 우린 진지한 하루 학업과 趣味生活(취미생활)로 윤택한 나날을 맞이해야겠다. 無...
金寶影(김보영)  |  1972-12-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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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에 이 趣味(취미)를] 冷水(냉수)처럼 音樂(음악)
○…겨울이 와 함박눈이 내리고 바람도 싸늘하다. 더불어 期末考査(기말고사)가 끝나고 다시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이 긴 휴일에 우린 진지한 하루 학업과 趣味生活(취미생활)로 윤택한 나날을 맞이해야겠다. 無...
朴重淑(박중숙)  |  1972-12-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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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벤치] 長髮(장발)과 퇴폐
○…요즈음 퇴폐풍조 일소라 해서 장발족들이 홍역을 치르는 모양이다. 나 역시 퇴폐적 풍조를 일소하려는 의도에는 異議(이의)가 없지만 장발이 바로 퇴폐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데는 한마디 해야겠다. 만약에...
안정훈  |  1972-10-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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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벤치] 榮光(영광)을 향해
본교 농구부가 제53회 全國體典(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두 손을 들어서 선수들의 敢鬪(감투)에 東國人(동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환영해 마지않는다. 무엇보다도 팀 창설이 日淺(일천)하고 체육장 하나 변변치 못...
林鍾錄(임종록)  |  1972-10-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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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벤치] 表情(표정)
몸 전체의 조그만 면적을 차지하는 얼굴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대변한다. 우리는 흔히 거리에서나 茶房(차방)에서나 사람들의 얼굴에서 무표정 한 것을 볼 수 있다. 아무리 훌륭한 꽃이라도 자기 나름의 독특한 향기를 갖...
金京子(김경자)  |  1972-10-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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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벤치] 大學生(대학생)의 가을놀이
山(산)이 부르는 季節(계절)이다. 가을은 흔히 男性(남성)들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 好度(호도)에 다소의 差異(차이)가 있을진 모르나, 역시 甲男乙女(갑남을녀)에게 두루 신나는 계절인 것이다. 단풍이 ...
高玉錫(고옥석)  |  1972-10-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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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벤치] 올바른 價値觀(가치관)을
얼마 전에 친구들과 종로 어느 다방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다. 마침 옆자리에는 중년신사 둘과 우리와 연령이 비슷한 젊은이 하나 등 셋이 앉아있었다. 실내는 잡음 투성이였지만 옆자리손님들의 큰 음성은 그들이 무엇을 이야...
韓愚辰(한우진)  |  1972-09-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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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備(예비)하라, ‘썸머ㆍ타임’] 마음은 짚시 (여행)
○…산, 바다, 푸르름의 계절. 南太平洋(남태평양), 그 너른 大海(대해)로 뛰어들어 훠이훠이 헤엄을 쳐보고 싶다. 시원한 물거품, 검붉은 피부…. 太陽(태양)은 여지없이 우리들의 감각을 鈍...
金衡均(김형균) 記者(기자)  |  1972-06-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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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備(예비)하라, ‘썸머ㆍ타임’] 폭서예찬 (피서)
○…산, 바다, 푸르름의 계절. 南太平洋(남태평양), 그 너른 大海(대해)로 뛰어들어 훠이훠이 헤엄을 쳐보고 싶다. 시원한 물거품, 검붉은 피부…. 太陽(태양)은 여지없이 우리들의 감각을 鈍...
尹範模(윤범모) 記者(기자)  |  1972-06-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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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備(예비)하라, ‘썸머ㆍ타임’] 보이헌팅 (아르바이트)
○…산, 바다, 푸르름의 계절. 南太平洋(남태평양), 그 너른 大海(대해)로 뛰어들어 훠이훠이 헤엄을 쳐보고 싶다. 시원한 물거품, 검붉은 피부…. 太陽(태양)은 여지없이 우리들의 감각을 鈍...
朴男溶(박남용) 記者(기자)  |  1972-06-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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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備(예비)하라, ‘썸머ㆍ타임’] 책 타령 (독서)
○…산, 바다, 푸르름의 계절. 南太平洋(남태평양), 그 너른 大海(대해)로 뛰어들어 훠이훠이 헤엄을 쳐보고 싶다. 시원한 물거품, 검붉은 피부…. 太陽(태양)은 여지없이 우리들의 감각을 鈍...
金惠純(김혜순) 記者기자)  |  1972-06-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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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備(예비)하라, ‘썸머ㆍ타임’] 흙과 함께 살다 봉사활동
○…산, 바다, 푸르름의 계절. 南太平洋(남태평양), 그 너른 大海(대해)로 뛰어들어 휘이휘이 헤엄을 쳐보고 싶다. 시원한 물거품, 검붉은 피부ㆍㆍㆍ. 太陽(태양)은 여지없이 우리들의 감각을 鈍化(둔화)...
沈俊(심준) 記者(기자)  |  1972-06-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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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備(예비)하라, ‘썸머ㆍ타임’] 흙과 함께 살다 봉사활동
○…산, 바다, 푸르름의 계절. 南太平洋(남태평양), 그 너른 大海(대해)로 뛰어들어 휘이휘이 헤엄을 쳐보고 싶다. 시원한 물거품, 검붉은 피부ㆍㆍㆍ. 太陽(태양)은 여지없이 우리들의 감각을 鈍化(둔화)...
沈俊(심준) 記者(기자)  |  1972-06-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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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二題(이제) 敎授隨筆(교수수필)] 여름과 넥타이
넥타이에 대하여 글을 쓸까하니 한 가지 생각나는 일이 있다. 美國(미국)에 가서 처음으로 講義室(강의실)에 들어갔을 때의 이야기다. 나는 그 때 모처럼 나간 그 海外旅行(해외여행)을 위하여 새로 지어 입은 上下(상하...
李昌培(이창배)  |  1972-06-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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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二題(이제) 敎授隨筆(교수수필)] 古詩(고시)로 더듬은 古人(고인)의 여름
녹음이 우거지는 6月(월)에 접어들면 마음부터 헤퍼진다. 山(산)이 부르고 바다가 손짓하는 사품에 좀이 쑤셔진다. 이른바 뭉게구름이 머흘어서도 아니고, 방학이 길어서도 아니다. 함부로 구겨진 마음의 운두를 높이고, ...
李丙疇(이병주)  |  1972-06-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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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벤치] 어떤 비오는 날
‘지극히 정상적인 얘기’를 해보자. 이 분요한 시간에. 한 季節(계절)이 비에 젖는다. 新綠(신록)의 푸르름에도, 거리에도, 陸橋(육교)위에도 그리고 南山(남산)에도. 日記(일기)를 쓰는, 全身(전신)으로 紀錄(기록...
朴海甲(박해갑)  |  1972-06-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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