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부터 매 경기 50여명 넘게 모여 열정적 응원 … 다른 대학팀 부러운 시선 한몸에지난 4월 15일 2014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에서 우리 대학 야구부가 건국대를 3대 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 학교는 춘계 리그 2연패를 차지하면서 대학 야구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우리 대학 야구부의 우승에는 감독, 선수들의 피나는 연습,
“걱정하지 마. 너희부터 다 나가고 선생님 나갈게.”故 최혜정(역사교육, 13졸) 동문이 학급 아이들에게 남긴 마지막 메시지였다. 생사가 엇갈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자신보다도 제자들을 먼저 살피며 학생들의 구조를 끝까지 도왔다. 고 최혜정 동문은 2009년 우리 대학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에 수석 입학 한 이후 한 번도 수석을 놓친 적이 없었다. 지난 졸업식에
우리대학 야구부에서 활약했던 두산베어스 새내기 투수 최병욱(체육교육 14졸) 선수가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2014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게 된 최병욱 선수, 최 선수의 야구인생은 그야말로 인간승리였다. 1989년생인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2년제 대학에 입학하여 포수와 투수를 넘나들면서 열심히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는 일찍이 시속 150km 가까운 투수
한국 언론인 연합회(회장 이상열)가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참교육대상'에서 우리대학이 창의교육부문 종합대상에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한국 언론인 협회가 선정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참교육대상'은 매년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학문적 가치 창조, 교육정책의 창의성과 개혁성, 글로벌 경쟁력, 취업 및 창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
(주) 대우건설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동국대에 10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대우건설 박영식 대표이사는 8일 (화) 오후 3시 동국대 로터스홀에서 김희옥 총장을 만나 동국대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으로 10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대우건설이 동국대학교 건학 108주년을 축하하고 훌륭한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여하고 싶다는 뜻